넷플릭스의 새로운 예능 컨텐츠
신인가수 조정석이 8월 31일 공개되었습니다
음악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조정석 배우이기 때문에
이번 신인가수 조정석은 많은 분들의 기대를 받고있는데요
오늘은 총 8화중 5화를 리뷰해보겠습니다
넷플릭스 신인가수 조정석 5화
넷플릭스 신인가수 조정석 5화에는
드디어 아내인 가수 거미가 출연하고 김이나 작사가와 가수 박효신도 함께 출연합니다
김이나 작사가는 작사가로 데뷔하기전 거미의 A&R로 일했다고 하네요
효신은 거미와 옛날부터 친분이 있었고 자연스럽게 셋이 친분이 생겼고
거미의 남편인 정석과도 자연스럽게 친해졌다고 합니다
좀처럼 예능에서 보기 어려운 음악대장 효신의 등장 겅중겅중
무대에서랑은 다르게 은근 댕댕이 같은 면이 있네요
함께 청계산 작업실로 이동한 멤버들
거미는 정석에게 아직도 말을 놓지않고 존댓말을 한다고합니다
연애때부터 존댓말을 하던게 굳어져서 이젠 존댓말이 더 편하다고 하네요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간단하게 식사도하며 드디어 첫번째 노래를 들려줍니다
진지하게 들어보는 이나, 효신, 거미
곡 제목은 샴페인이고 오늘 하루 고생 많았다고 위로하는 내용입니다
진심으로 들어주고 조언을 해주는 멤버들
열심히 받아적는 정석의 모습에 열정이 느껴지네요
두번째로 지난번 엠티때 만들어본 시티팝을 들려주는데요
이번에도 진지하게 피드백을 해줍니다
그러다 배드가이라는 주제로 대화가 넘어가는데요
여기서 정석과 거미의 썸에서 연애까지 어떻게 됐는지 썰을 들려줍니다
이런걸 기대하고 신인가수 조정석을 보는게 아닐까요
그리고 거미와 듀엣곡을 들려주는 와중에
아이디어가 떠오른 효신
녹음을 받아보고
도움이 된다면 흔쾌히 사용하라고 하네요
술자리는 점점 길어지고
이나는 시간이 늦고 이들의 플러팅 대결에 자리를 일어납니다
이나가 떠나고도 얼마인지는 모르겠지만
술자리는 이어지고 지하의 작업실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고있는 정석
오늘도 밤샘을 예고합니다
넷플릭스 신인가수 조정석 6화 예고
넷플릭스 신인가수 조정석 5화는 이렇게 마무리가 되고
많은 노래들이 나왔는데요 모든 작업이 마무리되고
정말 다양한 장르가 나왔습니다 실제로 완성된곡은 어떨지 정말 궁금하네요
그럼 6화 리뷰로 돌아 오겠습니다